아기 또는 유아의 개월 수, 성별, 체중, 신장(키)을 입력하면 BMI를 계산하고 WHO 연령별 BMI 기준과 비교해드립니다.
연령별 BMI 백분위수가 97번째를 넘으면 일반적으로 소아과에서 아기와 유아의 "과체중" 기준으로 사용하지만, 단 한 번의 측정만으로 걱정할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 아기는 자연스럽게 더 많은 체지방을 가지고 있으며, 이 시기의 통통한 팔다리는 흔히 완전히 정상입니다. 걱정된다면, 특히 여러 번의 검진에서 백분위수가 계속 올라가는 추세라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백분위수가 3번째 미만이면 일반적으로 "저체중"의 기준이 되지만, 이 경우에도 상황이 중요합니다 — 항상 곡선의 낮은 쪽을 유지해왔고 수유, 성장, 발달 단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대체로 괜찮습니다. 백분위수가 꾸준히 낮은 것보다 갑자기 떨어지는 경우가 소아과 전문의에게 알릴 만한 신호입니다.
아기와 유아는 성인이나 나이가 많은 아이보다 자연스럽게 BMI가 더 높고 변동폭도 큽니다. 보통 생후 9–12개월 즈음 정점을 찍은 뒤 유아기를 거치며 서서히 안정됩니다. 특히 통통하고 활발하며 잘 먹는 아기의 경우 한 번의 높은 측정값은 대개 걱정할 이유가 아닙니다 — 다만 백분위수가 지속적으로 급격히 오른다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해볼 만합니다.
계산 공식(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누는 것)은 동일하지만 해석 방식은 다릅니다 — 성인 BMI는 고정된 기준치를 사용하는 반면, 아기와 유아의 BMI는 생애 첫 몇 년간 연령과 성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신체 비율을 반영한 WHO 연령별 BMI 백분위수와 비교합니다.
네 — 이 계산기는 0–60개월 연령대를 다루므로 "영아", "아기", "유아"는 모두 같은 연령대를 가리키는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정확한 개월 수를 입력하면 WHO 연령별 BMI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