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예상 키 계산기

남아는 만 2세, 여아는 생후 18개월 무렵 측정할 때 가장 정확해요.
예상 성인 키
최소 추정치
최대 추정치
두 방법 모두 재미로 보는 인구 통계 기반의 근사치일 뿐, 의학적 예측이 아니에요 — 실제 성인 키는 부모의 키나 유아기의 한 번 측정값뿐 아니라 영양, 건강, 유전 등 다양한 요인에 좌우되며, 결과는 실제와 몇 센티미터(1~2인치)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어떻게 계산하나요

'부모의 키' 방법은 엄마와 아빠의 키를 평균 낸 다음, 아들이면 약 6.5cm를 더하고 딸이면 약 6.5cm를 빼는 방식이에요(부모 키 차이의 절반, 대략 13cm를 성별에 따라 더하거나 빼는 계산법이에요). 여기에 위아래로 약 8.5cm씩 오차 범위를 더해 최소·최대 추정치를 함께 보여드려요.

'유아 2배 공식'은 더 단순해요 — 특정 시기의 키를 두 배로 곱하기만 하면 돼요. 다만 이 공식은 여아는 생후 18개월, 남아는 만 2세 무렵 측정했을 때 가장 잘 맞는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 나이대에 아이의 키가 이미 성인 키의 절반 정도에 도달한다는 관찰에 기반한 경험적 공식이에요.

알아두면 좋은 점

두 방법 모두 인구 통계에서 나온 경험적 공식일 뿐, 개별 아이의 유전자나 건강 상태를 분석하는 의학적 예측이 아니에요. 실제 성인 키는 부모의 키뿐 아니라 영양 상태, 만성질환 여부,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빠르거나 늦으면 최종 키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실제 키와 몇 센티미터 차이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또한 이 계산기는 두 방법을 각각 독립적으로 보여드려요 — '부모의 키' 방법과 '유아 2배 공식'의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는데, 이는 계산 오류가 아니라 서로 다른 정보(유전적 배경 vs. 특정 시점의 성장 상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에요. 성장이 걱정된다면 소아과에서 성장 곡선을 꾸준히 추적하는 것이 이런 어림 공식보다 훨씬 정확해요.

출처

이 계산기가 사용하는 두 공식(중간부모신장법, 유아기 2배 공식)은 여러 나라 소아과에서 오래전부터 참고해 온 경험적 어림법이에요. 아이의 성장과 관련한 국내 자료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질병관리청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