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키, 혹은 유아의 현재 키를 이용해 아이가 나중에 얼마나 클지 재미로 가늠해보는 클래식한 방법이에요.
여기서 소개하는 두 방법 모두 대략적인 추정치로, 대부분의 아이에게 몇 센티미터(약 2~4인치) 이내로 맞는 편이지만 개인차가 있어요 — 유전이 가장 큰 영향을 주지만 영양, 건강, 사춘기 시기도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부모 두 사람의 키 평균을 낸 뒤, 남녀 평균 키 차이를 반영해 남아는 약 13cm(5인치)를 더하고 여아는 그만큼 빼는 방법이에요 — 소아과 의사들이 대략적인 목표 범위로 수십 년간 비공식적으로 활용해 온 공식입니다.
아이의 성인 키가 남아는 정확히 만 2세, 여아는 생후 18개월 무렵 키의 대략 2배가 된다는 오래된 경험 법칙이에요 — 이 나이 즈음에 성인 키의 약 절반에 도달한다는 관찰에 근거합니다. 해당 나이에서 멀어질수록 정확도는 떨어져요.
네 — 남녀의 평균 성인 키가 약 13cm(5인치) 차이 나기 때문에 두 방법 모두 아이의 성별을 물어봐요. 이 차이는 중간부모신장법의 보정값에 반영되어 있고, 2배 공식을 적용하는 최적 시기에도 반영됩니다.
유전이 가장 큰 요인으로, 사람마다 키가 다른 이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돼요. 영양, 전반적인 건강, 수면, 만성 질환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아이의 키가 유전적 잠재력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예측보다는 소아과 의사가 시간에 따른 성장 곡선을 꾸준히 추적하는 것이 훨씬 더 정확한 정보를 줍니다.
네 — "아이", "자녀", "유아" 모두 여기서는 같은 추정치를 가리켜요. 어떤 표현을 쓰든, 지금 알고 있는 정보(부모 두 사람의 키, 또는 만 2세 무렵 유아의 현재 키)에 맞는 방법을 위에서 선택하면 됩니다.